제목 9월 베스트 수강후기-이재환님
작성자
작성일자 2011-09-16
조회수 2383

STEP UP ENGLISH  9월 베스트 수강후기로 뽑힌 이재환님의 수강후기입니다.

 
 
재환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수강후기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세하고 열심히 써주시다니 학원 식구들 모두 감동하고 있답니다ㅠㅠ
 
처음 오셨을 때 부터 영어실력이 워낙 출중하셔서
얼마간의 교정만 해드리면 충분히 원하시는 만큼의 성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수업에 만족하고 계신 것 같아서 저희도 뿌듯하네요~
 
그래도 간혹 수업에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부분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말씀해 주시구요,
 
이번 토플에서도 원하시는 점수 꼭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무료수업 1회 적립해 드리겠습니다^^




------- 원본 내용 ---------


더위가 시작되던 6월 초에 STEP UP ENGLISH에서 수강을 시작 했는데 벌써 아침 저녁으로 찬 기운이 도는 9월의 문턱에 서 있는 것을 느끼며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먼저 STEP UP ENGLISH 홈페이지가 생겨 수강 후기를 남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쁩니다.
 
 

작년부터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온 부분이 영어공부 였습니다. 저는 외국 생활 경험도 없고, 학교 다닐 때도 READING 위주의 학습을 해온 전형적인한국형 영어 학습자라 미국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iBT TOEFL SCOREINTERVIEW SKILLS을 갖추는 것이 개인적으로 큰 부담으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 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도 해왔습니다.


 

이런 과정 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STEP UP ENGLISH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 학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듣고 좋은 학습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거 같아서 3개월 전 처음 등록을 했습니다. 저는 전부터 1년 간 영어 공부를 해오고 있었던 터라 제가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이 명확하게 있어서 수업 진행은 제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맞춤식 수업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외국 회사에 INTERNSHIP을 지원하려던 시기에는 외국 회사와 EMAIL 주고 받는데 있어서 필요한 노하우, 회사에서 요구하는 문서 작성에 필요한 영어기술 등등 이러한 것들과 관련된 총체적인 것들을 수업시간을 통해 배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그것과 관련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난 달부터는 TOEFL 준비를 시작하면서 PAUL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 했는데 1:1 외국인 수업이기 때문에 타 학원의 그룹별 혹은 소수 정예 반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큰 도움을 SPEAKING WRITING SECTION에서 받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제가 준비해간 답안을 가지고 수업시간에 교정 받는 방법으로 SPEAKING WRITING 수업 둘 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수업의 중심에 제가 있고 이로 인해 적극적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SPEAKING 수업의 경우 먼저 교실 별로 배치되어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제가 작성해간 SCRIPT 내용과 문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나갑니다. 왜 교정이 필요한지, 왜 표현이 바뀌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해 주면서 상호간 의사소통을 통해 제가 실제로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의 범위 안에서 고쳐나 갑니다. 이렇게 내용과 문법적인 사항에 대한 오류를 수정한 후, 이제 전체 문단을 제가 한번 쭉 읽습니다. 그러면 선생님께서 전체 큰 FLOW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문장, 구 혹은 절 별로 끊어가면서 발음, 강세, 억양, 호흡 등을 자세하게 하나씩 잡아 줍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것들을 따로 타이핑해서 나중에 수업이 끝나면 출력해서 줍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1:1 수업이기에 1시간 수업 안에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그날 수업을 얼마나 준비해가느냐에 따라 수업시간에 다룰 수 있는 내용과 수준도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WRITING 수업은 SPEAKING 수업과 마찬가지로 제가 쓰고 싶은 주제를 가지고 ESSAY를 써서 수업시간에 가지고 갑니다. 첫 시간에는 ESSAY를 보고 선생님이 제가 필요한 수업 내용이 무엇인지 그 수준을 가늠한 후 그것에 맞는 수업 방향을 서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자료나 내용을 핸드아웃으로 주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어느 정도 ESSAY 쓰는 법을 알고 있기에 바로 제가 ESSAY를 써오고, 그것을 첨삭 받는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전에 몇 번 ESSAY 첨삭을 다른 곳에서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첨삭이 수업시간에 내가 쓴 ESSAY를 가지고 진행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정확하게 학생의 의도가 파악되어 글이 교정된다는 것 입니다. 또한 왜 내가 사용한 표현이 적합하지 않은지 혹은, 틀린 건지 어색한 것인지 이런 자세한 내용들도 필요할 때 마다 질문을 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이 높아 집니다. 그리고 첨삭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지는 의사소통 때문에 머릿속에 더 쉽고 강하게 기억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배운 것 보다 배울 것이 많고 배움의 과정 중이라 수업 후기(?)를 쓴다는 것이 어색하고 민망하지만 지난 3개월 동안 배운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몇 자 끄적거려 보게 되었습니다.